김현님 블로그에서 건너왔습니다.
판소리, 대단하지요. 외국인들이 판소리를 처음 들으면
'어떻게 저런 목소리를 낼 수가 있는거지?'라는 반응들을 보이기 일쑤더라구요. 성악도 비슷한 케이스 아닐까 합니다만,
목소리에서 느껴지는 감정 면에서는 성악은 도저히 판소리를 따라가기 힘들 것 같더라구요.(순전히 제 생각입니다만)
뭐 저야 록이나 메탈 보컬리스트들의 음색을 좋아하고, 따라가고 싶어하는지라 판소리에 식견이 있다거나 한 것은 아닙니다만, 가끔 영상 매체로 판소리를 접하게 되면 대단하다는 말이 절로 나오더군요.